昨年 여름이었습니다.
그때까진 펜트 號室 包含 一般 號室들도 殘餘 未分讓 世代가 있었고요.
前 一般 號室 關心 있으신 제 손님 代身해 가서 둘러보고 왔습니다.
運 좋게 펜트 號室도 모두 둘러보고 짐罰로도 撮影도 할 수 있었는데요.
(映像은 容量이 커서 안 올라가네요)
江南 한복판에서도 이런 고요함이 可能한가 싶어 印象的이었습니다.
當時에도 이 펜트는 누가 思慮나 싶었는데 結局 納得되는 분에게 돌아가네요.
이휘재 氏가 먼저 여기 산 것으로 傳해들었습니다.
이 團地는 完販되었고요.
펜트 號室 寫眞은 마지막 컷, 居室에서 발코니 側 方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