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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昨年에 遺棄犬 한마리를 入養했어요
詩 保護所에서 入養했고, 처음에 分離不安과
前 主人이 齒牙管理를 한番도 안해줘서 안절부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를때 參與한 伴侶犬 페스티벌에서
설 先生님을 만났는데 費用이 드는 프로그램도 아니었지만
正말 親切히 봐주셨어요
世上이와 저희 바未가 같은 犬種이라고
齒牙도 봐주시고 誠心껏 相談도 해주셨습니다
그냥 저희를 對하는 方式 自體가 인플루언서라기보다는
正말 같은 犬種을 키우는 사람으로서 對話해주시더군요
세미나가 끝나고 "바未 잠깐 따로 볼까요" 하시면서
駐車場에서 스케쥴 끝났는데도 봐주시더라구요
그 뒤로 저희 강아지는 分離不安度 사라지고 많이 좋아졌습니다
늘 感謝해 하고 있어요!
강형욱 때문에 或是 關聯業界 다른 분들까지 화살이 돌아갈까
제가 자주 오는 커뮤니티에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