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송성문 도 座투때는 라인업 除外하면서 打擊 極大化 하는 걸 보니...
於此彼 리빌딩 시즌이라고 생각하고 프런트랑코칭스텝 이랑 애들 여기저기 보내고 實驗하는듯 합니다.
個人的으로 올해는 內外야 이렇게 定했으면 하는데...
1壘手: 최주환 (一旦守備力이 눈에 띄게 좋기에 2 3 遊擊手 송구도 잘받아야하니)
백업: 송성문. 이원석. 個人的으로 임지열은 아니라고 봄
2壘手: 김혜성 (一旦 美國가기전에는 主戰이죠)
백업: 고영우. 이재상 그外 其他等等
(둘中 하나는 2壘차지 하거나 其他等等에서 한名이 차지하겠죠)
3壘手: 송성문 (一旦 現在로서는 無條件)
백업: 김휘집. 고영우 그外 其他等等
遊擊手: 여긴 答도 안나옴... 打擊能力올린 이재상 이냐 守備力이좋아진김휘집 이냐 그外 其他等等 이냐의 싸움
外野手: 一旦 도슨은 無條件이고
그外는 햄스트링回復된 이주형. 변상권. 컨택能力向上된 임병욱. 打擊좋아진 박수종. 주성우??? 임지열 外 其他等等.
또모르죠 갑자기守備랑打擊에 눈뜬 장재영 도 올라올지
如何튼 一旦 기억나는 애들로 希望事項 적어봤는데 이팀 올해 시즌끝날때는 主戰 確定 해주길 바라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