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堅手 : 김지찬/ 김현준/ 김성윤 中 젤 폼 좋은愛
左翼手: 구자욱
右翼手: 이성규
事實 김지찬을 主戰 中堅手로 如前히 생각하지만
생각보다 體力이 弱하다보니 풀타임 뛰는지가 關鍵
出壘로 먹고사는애인데 極甚한 不振일때는 最惡의 打毬生産으로
玄준이와 競爭이 어느程度 必要할거같습니다
구자욱은 只今은 바닥인데 그래도 三星에서 常數로 打擊하는 몇안되는애이고
이성규는 不振하든 뭐하든 浮上아닌以上 걍 한자리 주고 하고싶은거 해라가 맞는거같습니다
팀이 라팍을 홈으爐쓰기에 라팍에서 0.9ops 치는 이성규 플래툰으로 돌릴 餘裕도 없습니다
下位打順이라도 박고 쓰면 뜬금砲로 밥값은 無條件 해줄 選手라 생각해요
김헌곤의 位置는 다시 슬금슬금 제자리로 돌아오는거 같은 느낌이..
간간히 座투相對 出戰이랑 代打 /代守備 要員으로 쓰는게 젤 좋아보이네요
그리고 김지찬 指名打者 좀 많이 써먹는데
그냥 守備 하라하죠 저희 內野資源들 休息兼 管理型 指名打者롤이 더 效果的인거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