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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나는 女子가 좋은데 日常 生活에서 女子랑 어울릴 機會가 없으니깐 男子들과의 자리가 더 싫은 것 같음.
아니 會社도 남草稿 무슨 술約束, 밥約束, 會食을 해도 죄다 男子들이니깐 眞짜 나가기 싫죠.
할 일 없고 無聊한 有婦男들은 오히려 좋아해ㅎㅎㅎ 오히려 누가 불러주면 더 좋아해.
웃긴 건 有婦들은 會社도 일찍오고 退勤도 빨리하려고 하질 않어.
이게 有婦男들이에요.
그래서 男子들이랑 무슨 日程 생기면 너무 나가기 싫은거야.
만나서 뭐해요 재미도 없지.
날씨 좋은 날 시커먼 아재들 만나봐. 내가 여기서 뭐하고 있지 이런 現타오지.
팔자에 女子가 없어.
짜증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