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땐 그냥 스트존 잘 들어가고
존밖 공에 헛스윙 나오고
이러면 祭具 좋은 줄 알았는데
근데 普通 捕手 미트 位置 基準으로 봤을때
에이스級 投手 하이라이트 資料를 봐도
미트 願하는 대로 들어가는 공 半도 안되더라고요
아니 그 位置 그대로 들어가는 境遇 한 2~30프로 될까
水準
그 方向으로만 가도 多幸인데
半以上은 全혀 다른쪽으로 갑니다.
祭具 잘하는 投手와 못하는 投手 差異點 보면
잘하는 投手는 공이 미트 位置대로 안가도
공이 존 라인에 걸치거나 코너에 찍혀서
좋은 結果가 나옵니다.
못하는 애들은 공이 아예 존밖에 놀면서
하늘로 날리거나 바닥 찍던가 打者쪽으로 가던가
하죠
아마 이게 運의 領域은 아닐꺼고
筋肉에 入力된 微細한 컨트롤, 心理 差異가 아닌가로
推測합니다
勿論 練習투구 보면 制球 좋다는 投手들은
거의 捕手 미트대로 던지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