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主人이 할머니인데
第一 처음에 에어컨 가지고 連絡한건 "4月 15日"
室外機 騷音이 甚해서 點檢좀 받는다고 말하니까 貰入者 中에 에어컨 다룰 줄 아는 사람 있다고 그 사람 불러주겠다고 하는데 자꾸 이런저런 핑계대면서 미루더라구요 (本人딴에 事情이 있는건지 핑계인지 모르겠지만)
그 아저씨 와도 於此彼 室外機 날개 부러진거라 그아저씨가 어떻게 할 수 없는 部分이고 結局 5月 7日에 LG서비스센터 電話해서 豫約했고 5月 13日날 LG 엔지니어가 訪問해서 點檢함
室外機 통째로 갈아야 하는데 價格이 28萬원이라고 하더군요 너무 비싸다고 느끼는 집主人은 다른 집에서 남는 에어컨 가져온거 몇 個 있으니 위에 말한 에어컨 다룰 줄 안다는 아저씨한테 말하고 새거로 交替해주겠다고 函
그러고 5月 22日인 아직까지도 감감 無消息
中間中間 電話하면 그 아저씨랑 못만났다 時間이 잘 안맞는다 情 늦어지면 技師 불러주겠다
이말만 도돌이標네요 5月 13日, 5月 20日 그리고 方今 이렇게 3番 通話했는데
繼續 저말만 도돌이標처럼 말하는데 眞짜 슬슬 개빡칠라 하네요 아니 무슨 1달이 넘었는데도 아직까지 저러고 있는지
아직 에어컨 틀 만한 時期 아니니까 急하게 안했다는데 말이 되나요?? 貰入者가 고쳐달라고 몇番째 要求하는데 왜 本人 멋대로 아직 안急하니까 餘裕를 부린다는 건지 벌써 1달 넘게 通話만 5番을 넘게 한 거 같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