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민희진은 하이브가 公開한 對話들을 짜깁기라고 하면서 避하지만 말고
堂堂하다면 該當 對話의 全體를 直接 보여주면 된다.
(이 部分은 올댓스타 안진용 記者도 繼續 했던 말)
2. 하이브의 主張이 虛僞라면 告訴하면 그만이지,
왜 全部 認定을 하면서도 訂正하는 데만 急急하냐.
이 두 部分이 가장 共感되더군요.
結局 本人에 對한 疑惑은 하나도 밝히지 못하고
말장난하듯 모두 些少한 것으로 置簿하고 넘어갔죠.
이진호 記者 스스로도 하이브 那落迦는 거 보고 싶은데
정작 取材하려고 하면 魚道語 쪽에선 제대로 보여주는 資料가 없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放送 直前에 辯護士시켜서 입막음이나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