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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社會初年生時節 大企業에 暫時 다니다가
프리랜서로 轉向해서
多樣한 企業經驗이 적은데요...
事務室에 cctv가 있거나
名節膳物을 特異하게 주거나
化粧室 時間을 定하거나
하는 會社도 眞짜??? 있는건가요???
記事보다가 너무 쇼킹해서 놀랍네요
眞짜, 小規模 企業들 中에 그런境遇가 있나요?
프리랜서 인데.. 일을 받아서 하다보니 스트레스는 적은데 하루終日 對話라곤 父母님이랑 멀리사는 親舊와 電話하는게 全部거든요
地方에 작은 企業 就業해볼까 一週日 程度 苦悶은 해봤는데...
脂肪 작은 企業 年俸보니까.. 輸入은 프리랜서가 아직 많치만..
늙으면 어찌 될지 몰라서...
苦悶했었는데..
갑자기 배부른 苦悶인가 싶은 생각에..
苦悶을 싹 없애주는 記事네요....
제가 世上物情을 몰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