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房서 겜하고 있는데
갑자기 무슨 소리 나서 보니까 어떤 男子가
칼로 겜하는 사람 옆구리 몇番 쑤시고 逃亡 ㄷㄷ
그거 보고 무서워서 저는 바로 化粧室로 도망감
警察오고 119오고 亂離난 狀況에서
겜이고 뭐고 그냥 집에感
나중에 뉴스 보니까 리니지 겜床에서 巨大穴이 칼부림 한사람 刺殺令 내려서 繼續 캐릭터 죽인거
캐릭터 죽은 사람이 新聞紙에 칼 숨기고 pc房 찾아와서
그 刺殺令 내린 君主 찾아가서 칼부림 閑居
多幸히 칼 맞은 사람은 生命에는 支障은 없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