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投手亞길려고 祈禱메타로 박정수 9回에 올리고 走者 쌓고 홈런 맞는거 기다렸다
허겁지겁 이영하에 몸도 안풀린 홍건희 그後에 10區던지고 올라오는 김택연까지
이걸 보고 只今 할만 했다고요?
勿論 박정수가 9回까지 막아주면 그거야 最上이지만
박정수 30具 가까워지면 안그래도 날리는 球威로 只今 가장 强力한 SSG 打線을 막을거라 생각했나요?
저걸 막으란건 그냥 존날리 祈禱하면 神이 들어줄까 몰라하고 올리는것 말고는 없는겁니다.
最善이 아니면 車線이란게 있지만
그車線을 안쓰고 結局 最惡은 이겨면했지만 次惡을 手를 둔걸 辱하는겁니다.
첫打者에 나가 떨어지면 待機하고 있던 投手를 올려야지 都大體 저 球威 보면서 최정까지 끌고가서 홈런 쳐맞을때까지 祈禱만 한겁니다. 막아다오.
그結果 아끼고싶던 投手들 줄줄이 다나오고 結局 年內 40이닝 管理 어쩌고 하던 김택연까지 것도 10具 던지고 나오게 된게 只今 辱안먹을 일입니까??
박정수가 첫打者 맞고 交替했는데 이런 地境갔으면 辱안합니다.
結局 아무 對策없이 祈禱메타만 걸다 願했던 必勝組 아끼는 目標조차 達成 못하니 辱乙하죠.
6漸次라고 그냥 무野巫冶 祈禱만하며 흥얼흥얼 하는거 監督자리에 空짜로 올려놔도 다합니다.
結局 아끼지도 못하고 引上은 울기一步直前같이 곧어서 입술만 깨물고 있는게 監督이 아니죠.
다 가질수 없으면 어던 數를 던져 被害를 最少下 하는게 좋은건지를 決定하라고 그자리에 있는겁니다.
이게 但只 어제 뿐입니까?
비슷하게 강승호 無死 2壘 번트 또 그前에 數없는 말도 안되는 作戰들
지난해 올해 重要한 고비마다 最善이나 車線을 選擇보다 次惡이나 最惡의 數를 濫發하니
그런것들이 쌓여 어제 투橋에 辱이 쳐나오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