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 獨立球團의 水準이 어느 程度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들리는 말로는 

(이番에 새로 오는 傭兵 시라카와가 속한) 팀의 境遇 프로3軍 程度는 된다는 소리도 있고,,,

肯定的인 點은 

强速球

낯설은 二重키킥動作으로 因해 KBO 打者들이 適應하는 데 時間이 걸릴수도 있다는 點

選手 個人의 意欲과 剛한 動機要因

文化나 時差 適應에 어려움이 없고, 팀 內에도 日本人코치들이 있다.

否定的인 點은 

지나치게 높은 四四球 比率 (아마 制球力이 宏壯히 나쁜 게 아닌가 샆은..)로 잘풀리면 異議리, 안풀리면......

日本 프로野球 2軍選手度 아니고, 3軍도 아닌 獨立球團選手라서

아무리 잘 해준다고 해도 어느 程度 限界는 있겠지만,

最小限의 自己 役割을 해준다면

KBO球團들 立場에서도 

日本獨立球團이

投手들 供給의 새로운 窓口가 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低廉한 育成型 아시아 傭兵 T.O.를 만들수도 있고,,,)

*시라카와

오른손 投手
올시즌 6競技. 29이닝 ERA 2.17  31脫三振  23四死球  WHIP 1.52

最高 150㎞/h, 平均 140㎞/h臺 後半 直購

變化球로는 커브가 좋음

'一貫性' 있는 二重 키킹 動作으로 打者를 속이기도 한다.
短期알바期間동안 (6州家庭으로) 1500萬원 안팎의 收入이 豫想 

(獨立球團 月給은 最上位圈 選手가 200~300萬원 水準으로 알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