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지로버 이보크를 타고 있고
茶를 좋아해서 濟州島 가면 이것저것 렌트해서 타보고 있습니다
이番에 事故 修理 工業社에 맡겼다가 工業社에서 e300 4matic를 無料貸借해줘서 保險社에서 交通費 받으며 요즘 타보고 있는데
이番에 더 確實히 느낀건 난 suv派구나
세단이 아무리 乘車感이 좋다고 해도 레인지로버의 시트 着火感이 저에겐 훨씬 乘車感을 좋게 느끼게 해주네요
예전에 센터에서 스포츠를 貸借해줘서 rrs도 타봤기에 이쪽 트립 시트는 넘사壁이고
이보크만으로도 시트가 주는 着火感 몸을 감싸주는 便安함은 내가 왜 내차 運轉이 즐거운지 다시 確認하는 契機가 될 程度
이클도 시트가 너무 딱딱하고 不便한 느낌이고
바닥에 촥 가라앉는 느낌이 別로인게
아 나는 suv사람이구나
지프車輛을 탔을때는 절래절래였지만
e300에서 느껴지는 長點은
나름 貞淑하다
핸들이 부드럽다 程度인거 같네요
그래도 새로雲車 運轉해보는 재미는 늘 즐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