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監督은 "繼續 안 올라오더라도 重要한 狀況에 한 番씩 쳐줄 수 있는 그런 클러치 能力만 조금만 補完이 된다고 하면 別 問題가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基本的으로 打線이 剛한 만큼 소크라테스에게 바라는 게 그 以上은 아니라는 것이다.
-------------
소크라테스가 繼續 안 올라와도 클러치에서 한番씩 쳐주는 程度면 괜찮다..
무슨 클러치 타령도 웃기지만 結局 記事보면 우리 打線은 基本的으로 剛하니까
소크라테스 같은 傭兵度 그냥 適當히 하면 된다는 말로 보이는데
시즌初에 一部팬들이 限게에서 그와 비슷한 말 할때 眞짜 別로였는데
그런말을 監督에게 들을 줄이야..
그런데 그 剛하다는 打線의 實狀은 水準級 左腕에겐 完全 虎口 잡힌 狀況이고
傭兵은 그런 팀의 不足한 部分 補强하려고 그 비싼 돈 받으며 存在하는것 아닌가요?
技士의 이범호는 그 비싼 傭兵이 그냥 適當히 하면서
잘 묻어가는 程度면 된다고 말하는 느낌이라 진짜 別로네요.
뭐 只今 소크라테스는 그 程度도 아닌 그냥 팀의 짐덩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