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演藝到底히 32歲로 안 보이는 얼굴.JPG

라둉

推薦 0 照會 1,392 리플

글番號 202405220092890455 | 2024-05-22 09:29

IP 211.44.*.236

가 가

夭折한 사람 特輯하는데 享年 32歲라는거 보고 깜짝 놀랐네요?

나이 속인건가 찾아보니 맞다는...

巨匠의 風貌가 나는것도 그렇고 雰圍氣나 포스도 그렇고?

해서 40臺인줄 알았더니 完全 애기네요...

젊어도 너무 일찍 갔네요?

事實上 술甁으로 떠난거지만

리플

드라이진 2024-05-22 09:32 IP: 211.212.*.150 알콜性肝硬化로 간 안타까운두사람 김현식 임성민

라둉 2024-05-22 09:34 IP: 211.44.*.236 드라이진// 29살 비오는 날의 水彩畫때부터 急激히 안좋아졌고 서른살에 醫師가 술 먹으면 죽을 수 있다는데 病院脫出해서 술마신고 다닌거 보면 알콜中毒인듯 ㅠㅠ

라둉 2024-05-22 09:36 IP: 211.44.*.236 1989年 OST 앨범 映畫 '비 오는 날의 水彩畫'를 錄音할 때부터 健康이 急激하게 惡化되기 始作하였다. 1990年 5輯 앨범을[46] 發表할 當時醫師가 '술을 한 방울이라도 마시면 죽는다'라고 警告할 程度로 健康이 極度로 惡化되었다.[47][48]

하루는 신촌블루스 放送公然을 準備하던 아침, 客員보컬로 活動한 한영애가 김현식에게서 술냄새가 나는걸 알고 "現識아, 아침부터 술을 마셔?? 放送公然練習하는데!"라며 다다다 쏘아붙이자 김현식이 한영애를 멀거니 쳐다보다 "알코올의 힘을 빌리지 않으면 몸이 떨려서 마이크가 입에 닿질 않아, 누나..."라고 했을 程度로 얼굴이 붓고 復讐가 가득 찬 아픈 狀態에서도 펑퍼짐한 옷으로 復讐가 찬 배를 가리고 公演을 이어갔다. 이에 한영애는 쏘아붙인것에 對해 未安한 마음이 들었다고.

病院에 入院하기 前 김현식은 自身의 집에서 술과 담배로 오랜時間을 밥도 먹지 않고 지냈다. 마지막 6輯 앨범을 낼 때에는 그를 以前부터 아끼던 東亞企劃의 金瑛社長을 만나서 "언젠가 술 먹다가 죽고자 했는데..."라는 式의 말을 할 程度였고 後에는 肝硬變으로 病院에 入院을 하게 된다. 入院한 서울스튜디오 近處 동부이촌동 錦江峨山病院에서도 자주 脫出을 하여 地方까지도 公演을 다녔고[49] 술을 마시고 앨범 錄音을 했다. 錄音할 때 "兄, 술을 그만 좀 마셔요"라는 後輩에게 술을 안 마시면 아파서 소리가 안 나와서 마셔야 한다고 얘기했을 만큼 苦痛 속에서도 목숨을 걸고 生命을 消盡하며 노래하였다.

로템 2024-05-22 09:36 IP: 218.236.*.249 안타깝지만 自己管理 안돼서 그런거 以上도 이하도아님

傳播뚱땡이 2024-05-22 09:37 IP: 223.39.*.213 https://youtu.be/L2p7QvDhCBw?si=OVfi1Uvpb50PIBci

그렉포포비치 2024-05-22 09:40 IP: 168.126.*.26 個人的으론 任宰範보다 보컬能力 더 낫다고 봄.
肝硬化때문에 나빠지기전 목소리톤은.

당당한축빠 2024-05-22 09:52 IP: 223.39.*.94 演藝人32세라생각楷書글치 요즘32歲에 저런얼굴도많은뎅

flythew 2024-05-22 09:52 IP: 106.244.*.184 公演할때 갑자기 노래 멈추더니 목이 안열린다고 燒酒麥酒를 사와서 本人은 燒酒甁喇叭觀客에겐 麥酒 돌렸던 記憶이 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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