當時 12月 一兵 때인가 그랬는데 비가 조금 내리는 날이었나... 體溫이 急激히 下落하고 이가 부딪칠 程度로 떨었었는데.
안전핀을 뽑아도 安全 손잡이를 꽉 잡고 있으면 手榴彈이 터지지 않을겁니다. 그래서 안전핀 뽑고 敎官의 動作 校庭에 따라 던지는 姿勢만 醉하고 안던지고 있었는데
너무 추워서 손을 덜덜 떨어서인지 安全 손잡이를 느슨 하게 잡았나 던지는 姿勢 取하던 中 터져버리더라고요.
그때 너무 추위서 손에 별 熱感度 안느껴졌고 다친 데는 없는데, 이게 眞짜 手榴彈이었으면 어쨌을까 毛骨이 悚然해지더라고요...
私見으로는 實際 手榴彈 投擲 訓鍊은 必要하다고 생각하면지만, 相當히 危險한 것도 事實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