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球라는 스포츠의 限界는 且置하고라도
現在의 起亞처럼 로테 中 2名, 必勝組 中 1名이 떨어져 나가있는 팀에게 完璧한 競技를 期待하기 힘들단 事實은 분명합니다.
다만 飢餓팬들이 只今 火가 나 있는 건
팬들의 눈에도 뻔히 보이는 패턴의 敗北가 反復되고 있는데, 왜 코치陣은 이걸 傍觀하고 있느냐 하는 겁니다.
1. 소크라-변우혁
최형우마저 座투에 헤매고, 한준수가 김태군으로 바뀌는 左投手 競技는 相對 投手 퀄리티를 莫論하고 深刻하게 헤맵니다. 先發投手 털어 이긴 競技가 있긴 한가 합니다. 그런데도 坐像바가 훨씬 深刻한 소크라는 繼續 中心打線에 起用하고, 그나마 可能性이 있는 변우혁은 收納합니다.
2. 失策 敗北 反復
內野陣은 勿論이고 外野의 소크라, 최원준마저 얼빠진 失策을 持續합니다. 失策이 곧장 敗北로 이어지지 않던 4月에도 選拔/中間의 投球數가 繼續 上昇합니다. 過負荷로 이어집니다. 그런데도 감코는 失策은 平均에 收斂한다는 말이나 하고 있습니다.
3.信仰的 左右놀이
할말하않입니다. 只今 飢餓 스태프에는 左右놀이가 信念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1位를 하는 것이라 錯覺하는 걸까요.
4. 6/7/8 機械的 投手交替
亦是 할말하않입니다. 以上은 以上이고 現實은 現實입니다. 野球가 게임도 아닌데, 慶基殿에 投手交替를 定해놓고 應用할 幾微가 안보여요.
長期레이스다. 結局 管理하는 팀이 여름을 버틴다. 勝負는 後半期다. 로테 復歸때까지는 5割을 死守한다. 길게 본다... 只今 飢餓팬을 熱받게 하는 胃 內容을 反駁하는 監督의 이야기는 늘 이렇습니다. 글쎄요. 敗北는 쌓여갑니다. 이길 수 있는경기를, 놓기에 아까운 競技를 던지면서 이 程度 勝差를 아슬하게 타고 가는것이, 果然 管理認可 疑問입니다.
野球가 지는 날에는, 모든게 고까와보이는 것인가요. 엄살인가요. 全體的으로 팀이 體力的이든 어떤것이든 活力을 잃은 느낌인데, 逆으로 로스터移動은 가장 적고. 그러면서 모든게 管理로 辨明이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野球를 보겠지만, 이기면 또 헤벌쭉 하겠지만.. 그래도 가끔은 너무 답답해집니다. 特히 5月의 기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