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뻐뻐뻐
團長님이 추임새 줄이자고 했고
뻐뻐뻐만 하는거 싫어下審
(차라리 그 뒤에도 하던가.. 추임새'만'하는게..)
2. 기다리고있는데
뻐뻐뻐보다 안들리는데 꾸역꾸역 함
(할거면 全體 다 해주지..)
3. 쭉쭉
이것도 마찬가지 추임새'만'함 (왜?)
團長님은 아직도 쭉쭉없이! 라高河心..
4. 따라라따라라따라라 안타!
손 위아래로 흔들며 0!0!0!안타! 하는 應援이 있는데
選手이름만 외치는 팬들이 꽤 많음..
근데 이건 목소리 큰 사람들이 主로 함.
(할거면 安打도 외쳐주지...)
5. 해야해야
이건 直觀假面 70%가 모릅니다
大部分이 해야해야 해야 라高河心
實際 應援은 "헤이 헤이 해야"
6. 아파트
흘러가는~강물처럼~ 파트에서 오오~오오~ 하는거
LG應援法입니다...ㅎ^^
추임새만 하건 應援을 안하건 그건 絶對的으로 本人
自由입니다
다만 팬으로써 應援을 할때 本應援이 더 커야 좋지 않겠습니까ㅎㅎ
他팀에 비해 두산 應援이 各種 추임새(잘 모르는사람+ 아는데 추임새만 하는사람)으로 인해 亂雜한 境遇가 꽤나 보입니다
强要하는 글 아니고 最近 直觀가는 분들이 많아진 狀況에서 應援할거면 잘 알고 가는게 낫지않을까 싶었습니다!
(근데 해야해야랑 아파트는 강요해야됨ㅇㅇ 아예 틀린거임ㅋ)
암튼 本應援이 더 커지고 選手들도 제대로 힘 낼 수 있게
雄壯하게 다가올 수 있는 두산이 되었음 좋겠네용
(8回 育成應援의 半만 해줘도 될거같은데..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