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打毬는 꽤 잘 따라간단 말이죠. 外野手費의 大部分의 問題가 打毬判斷이 안 되서 打毬를 못따라가거나 判斷을 못하거나 하는 건데

페라者의 失策들을 보면, 打毬判斷이 안 되는 것이 그렇게 많지 않아요. 意外로 打毬는 잘 따라가는데, 浦口가 正말 엉성하죠.

그래서 兩손 浦口를 하기도 하고 操心하는 것 같기는 한데, 瞬間的으로 集中力을 잃고 놓치는 모습을 보면 좀 神奇하기도 합니다.

오늘 失策도 잘 따라가다 펜스와 거리를 잘못잡아서 점프를 하다 놓친 건데, 애初에 打毬判斷이 잘 안 되는 選手는 잘 따라가지도 못하죠. 守備 自體에 自信感이 없어서 하는 失手같아 보였죠. 

瞬發力도 좋고 눈도 괜찮은 選手인데 이程度로 돌글러브인 것도 처음 보는 것 같아요. 이런 타입은 아예 못 고치던가 어느 瞬間 확 달라지던가 둘 中 하나인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守備를 할 때 한番 失策해서 自信感이 떨어지고 繼續 失策을 연달아 하는 모습인데. 이게 反復되면 正말 골치긴 합니다. 까놓고 쉬운 공 處理만 無難하게 해주길 비는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