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特殊目的用이긴 해도
저 不便하고 아픈걸 어떻게 신고 다니셨는지 疑問임
아무리 익숙해진다 한들 決코 便할리 없고
實用性 제로日것같은데
三國時代 나막신 遺物부터 舊韓末 寫眞까지 發見되는걸 보면
千年以上 저런 形態로 使用한것같은데
現代人의 눈으로 보기엔 참 미스테리임
나무板子에 끈으로 엮은 日本의 게다나 조오리같은
훨씬 만들기 簡便하면서도 着用도 便利한 形態가 있는데
왜 改善버전이 안나왔는지.
우리 祖上님들 어찌 저런걸 신고 다니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