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成功템
![](https://simg.donga.com/ugc/MLBPARK/Board/17/16/30/09/1716300980169.JPG)
漢城 無接點 키보드 19萬 9千원.
손가락 腱鞘炎에 無接點 키보드가 좋다고 해서 購買.
비싼 價格이지만, 쓰고 나서 一週日 程度 지났는데, 完全 滿足.
동글로 無線 連結이 確實하고 便함. (블루투스 機械는 귀찮고 設定이 複雜함)
키押이 낮아 손가락 疲勞가 덜하고 事務用으로 쓸 수 있을 만큼 조용함.
充電式인데, 充電도 오래감.
난 하루에 7~8時間은 키보드를 쓸 程度로 헤비유저인데도 1回 充電에 5~6日은 問題 없이 使用.
(於此彼 자기 前에 c타입 充電器에 꽂아 놓고 자고 일어나면 神經쓸 것도 없음.)
비싼 價格 빼놓고는 흠잡을 데가 없는 키보드임.
여태까지 10萬 원臺 初盤의 機械式 키보드를 5個 程度 써봤는데, 가장 滿足.
失敗템.
![](https://simg.donga.com/ugc/MLBPARK/Board/17/16/30/12/1716301252799.JPG)
코시 버티컬 無線 마우스 萬 8千원.
언제가부터 한 番은 써보고 싶었던 버티컬 마우스.
터널 症候群에 좋다는 말에 그냥 써보고 싶은 마음에 購買.
連結은 同封된 동글로 바로 可能했지만,
마우스가 생각보다 더 큼.
마우스 왼쪽 오른쪽을 누르는데 不便함은 없는데,
앞페이지, 뒷페이지로 가는 버튼은 누르기 不便함.
휠度 쓰기 不便함.
무엇보다 커서 손에 감기는 느낌이 別로임.
익숙해지면 나아질까 하면서 6時間 程度 使用하다가, 내기 겨우
마우스에 왜 익숙해져야 하지 라는 생각이 들면서 그냥 前에 쓰던 마우스를 다시 쓰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