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빠르고 번트잘대고 守備範圍는 괜찮은데 어깨約한거도
비슷하고 컨택이나 出壘툴 等 비슷한 點이 많긴한데
갠적으로 볼때 큰차이가 이용규는 펀치力없어도 功을
때리는 느낌이었는데 김지찬은 공을 때리질 못하고
갖다 대는 느낌이네요 그러다보니 打毬速度 等 打毬質
關聯 指標도 下位5퍼 水準일정도로 너무 안좋고..
只今같은 打擊스타일論 率直히 期待値가 떨어집니다
또 體力이 弱한지 管理해주는데도 퍼지는 느낌이..
쉬다 나오면 괜찮던데 요새는 배트 들고잇는것도
힘들어보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