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旦 채은성 콜業부터 理解안됨.
퓨처스에서도 삽푸고있고 김태연이 잘하고있는데 굳이 急하게 올린 理由를 모르겠네요.
김태연 지타, 안치홍 1壘, 채은성 右翼手
차라리 김태연을 右翼手나 1壘로 쓰는건 理解하겠으나
왜 지타로 놓고 안치홍 1壘, 채은성 右翼手였을까요?
저둘보다 김태연守備가 더 나은데 理解가 안됐습니다.
문동주 66具 5이닝 마치고 交替
慶基殿 80球라고도 얘기했고(일욜 選拔 勘案했겠죠)
火曜日 京畿高 불펜 過負荷+믿을 불펜 적은 狀況에서 굳이
6回부터 불펜 運營한 理由를 모르겠습니다.
8回에도 좌라子 重鎭革 우은성維持
7回 페라者의 애러로 8:3 좁혀진 狀況에서도 저 不安한 守備포지션을 그대로 갔다는게...
勿論 8回 1番부터였으니 5番 채은성까지 나올 수 있어서 냅둔거같은데 저 狀況에선 守備 講和가 먼저 아닌가요?
거기다 채은성 打擊感이 좋았던것도 아니고...
뭐가 重要한지 뭘해야하는지를 모르는 監督人거같습니다.
애初에 제대로 된 監督이면 좌라子 重鎭革 우은성을 쓰진 않겠죠.
그리고 제발 페라者는 한군데서라도 잘하게 右翼手 固定을 시키던 左翼手 固定을 시켰으면 합니다.
안그래도 못하는 애를 1割臺 打者 쓰겠다고 이리돌리고 저리돌리고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