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무리 2打者 相對하고 바로 내리고 낸 投手가 올해 高卒新人 김택연인데 이거 正常 아닌 것 같은데요. 최지강度 있고 이병헌度 있고 김강률度 있는데 왜 김택연? 投手 起用에 基準이 있는 건가요?
이제 김택연 못 낼 狀況이란 없는 거죠. 6回에도 내고, 7回에도 내고, 8回에도 냄. 그리고 主로 힘든 狀況에서 나옴. 走者 2,3壘나 無死 滿壘나 어려운 狀況에서 막 내는 거죠. 只今 이닝 먹는 趨勢가 더 빨라지고 있어서 70이닝까지는 갈 거 같은데 이거 어떻게 보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