手榴彈 投擲을 謀議形態로 하자는 둥
非殺傷 爆藥으로 하자는 둥의 意見은
받아들이기 힘드네요
結局 實戰對備의 一環으로
訓鍊을 하는건데
그럼 正말 일어나선 안되는
戰爭이 일어났을때 手榴彈 우째 던집니까?
實戰에서 事故 터지면 訓鍊보다 더 많은 我軍犧牲이
뒤따르는데요
다시말하지만 事故는 恒常 안타깝지만
애시당초 軍訓鍊은 護身術이 아닙니다
殺人술이에요
殺人이라는 건 結局 他人을 죽이는 訓鍊이기도 하지만
그 反對給付로 訓鍊 中 我軍의 犧牲도 甘受해야하는거죠
勿論 우리 아까운 靑春들 어이없게 酸化하는 悲劇은
참기 어렵지만 눈물을 머금고도 堪耐해야 할 悲劇이라
생각합니다
銃器 誤發事故 무서워서 서든어택으로 訓鍊할 수 없듯이
너무나 哀惜하고 슬퍼도 그게 現實이고
우리의 悲劇的 現實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더 서글픈건 이런 보이지않는 危險을 무릎쓰고
살아남은 現役兵들에게 社會的인 待遇가
너무나 悽慘한 現 狀況이 더 서글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