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類가 三體仁義 文化를 갖도록 몰아가겠다는 것이, 류츠신의 共産黨 親和 小說 '三體'를 넷플리스가 映像化한 理由는 것이죠.
三體人처럼, 오직 生存에만 모든 産業이 바쳐지고, 弱者와 犯罪者는 食人으로 없에는 文化가 定着이 될 겁니다.
그리고 結局 하나의 腦로 收斂되고, 나머지 全人類는 細胞가 되었다가 虐殺당하겠죠.
그것이 三體가 드라마化된 理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