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只今은 사라진 놀이들 : ML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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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 只今은 사라진 놀이들
  • 3月의달
    推薦 17 照會 11,319 리플
    글番號 202405210092860611 | 2024-05-21 17:04
    IP 60.196.*.147
    가 가

?요새는 죄다 애들이 키카 가거나 다양한 놀이가 많죠


제가 어린 時節 딱히 갈데도 놀거도 없어서





구슬치기는 뭐 男子애들은 죄다 했을거고






오징어 街셍 (他地域은 뭘로 불렀나 모르겠습니다)


옷 많이 찢어 먹었죠





飛石치기라 하지만 大邱西는 오케맞추기라 불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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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産티카솔라 2024-05-21 17:06 IP: 175.193.*.16 1,2番은 그렇다쳐도 飛石치기를 實際로 洞네에서 하셨어요??
年歲가 ㄷㄷ
수우미양가 2024-05-21 17:07 IP: 221.138.*.227 飛石치기 돌치기 이거 잼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샌디쿠팩스 2024-05-21 17:07 IP: 211.224.*.250 [리플修正]産티카솔라// 마흔인데 飛石치기 했어요 ㅋㅋ
大邱直轄市 時節에 ㅡㅡ
놀부찡 2024-05-21 17:07 IP: 223.39.*.14 우리는 땅콩이나 時計부랄을 했어요
다꼬기 2024-05-21 17:08 IP: 113.130.*.39 全部다 프로級으로 잘했음 ㅋㅋ 놀게 저것밖에 없으니
모르는사람 2024-05-21 17:09 IP: 211.104.*.205 2. 오징어가이上 (서울 方背洞)
놀부찡 2024-05-21 17:09 IP: 223.39.*.14 구슬치기는 쇠구슬이 最高죠..ㅎㅎ
AMDME 2024-05-21 17:09 IP: 210.222.*.27 飛石치기 참 좋아했음
水原金會長 2024-05-21 17:09 IP: 210.94.*.89 週末에 애들이랑 오키맞추기했어요!

요즘은 飛石치기 세트도 팔더라고요.

다른 놀이圖解봐야겠네요
엘둥이 2024-05-21 17:10 IP: 121.140.*.121 飛石치기는 網까期라고 불렀었네요
qpfmejd 2024-05-21 17:12 IP: 211.234.*.145 얼음땡이나 돈가스 이런 거 只今도 하나 모르겠네
김성훈 2024-05-21 17:12 IP: 39.113.*.150 구슬 딱紙 原形딱紙等 따오면 엄마가 버리고 따오면 버리고 ㅠㅠ
블揭示 2024-05-21 17:13 IP: 118.235.*.129 釜山인데 우리洞네는 飛石치기를 詩맞추기 또는 時差기라고 불렀던 記憶이… 그리고 진돌이라는 놀이도 아주 잼나게 했었더랬죠 ㅎ
一山禿수리 2024-05-21 17:32 IP: 118.235.*.184 오징어게임이랑 비슷하게

불났니! 라고 있었죠. 四角形으로 그린
一山禿수리 2024-05-21 17:33 IP: 118.235.*.184 자치기도 많이 했었는데 ㅎㅎ 나무막대 가지고 나무토막 날리던
정우준 2024-05-21 17:38 IP: 175.215.*.188 飛石치기는 男女가 같이 할 수 있는 놀이 餘草洞네여서 저거 많이 함 고무줄은 女子꺼, 구슬 딱紙는 男子꺼, 술래잡기 숨바꼭질 자치기도 男子가 琉璃했죠
싱송이 2024-05-21 17:44 IP: 118.235.*.221 한發뛰기도 많이 하지 않으셨나요
도파민뿜뿜 2024-05-21 19:23 IP: 124.50.*.171 [리플修正]오징어街셍 報告 닉確認함 ㅋㅋ
난 땅따먹기 많이 했는데

오징어陸軍 사다리街셍 이랬는데
賣渡藝術家 2024-05-21 19:24 IP: 211.234.*.42 飛石치기는 60-70年代 主流아닌가..
어렸을때 해본적이 없음
軍隊에서 담배따먹기 할때나 좀 해봄
SABO 2024-05-21 19:28 IP: 118.235.*.8 飛石치기..저희동네는 마루値기라고 불렀는데
놀부찡 2024-05-21 19:37 IP: 223.39.*.14 한발두발은 안했나요??

술래는 한發 덜뛰고 相對 接觸하면 닿은애가 술래가 되죠 ㅎㅎ

이게 점프력의 差異를 보여주는 게임 ㅎㅎ
黃金두꺼비 2024-05-21 19:46 IP: 14.46.*.206 저 올해 40인데 한番도 안해봄
땅따먹기 팽이많이 한듯요.
동인천 2024-05-21 19:52 IP: 118.235.*.199 警察課도둑

병따꿍

한發뛰기

깡筒次期

카드날리기
춘다 2024-05-21 19:53 IP: 124.53.*.215 와리가리가 없네요!!
나짱!!! 2024-05-21 20:08 IP: 106.101.*.243 眞돌, 多望九, 퐁퐁, 쪽字, 덴디. 釜山82개띠
이토미사키 2024-05-21 20:09 IP: 58.78.*.139 나이먹기도 재밌었는데 ㄷㄷ
亞놔亞뒤 2024-05-21 20:12 IP: 222.234.*.146 자치기, 숨바꼭질, 돌 나르기(실제로는 나뭇가진대 왜 이름은 돌인지...)
88멘솔 2024-05-21 20:19 IP: 183.91.*.24 다 즐겨함 ㅠㅠ

+ 얼음땡, 깡筒次期, 말뚝박기, 無窮花 꽃이 피었습니다, 짬뽕
라들러 2024-05-21 20:24 IP: 218.144.*.237 얼음땡 다방구 많이 했죠
힘좋은閑良 2024-05-21 20:36 IP: 106.101.*.95 釜山 零度에서는
오징어 달구지라고 했음
부트라게뇨 2024-05-21 20:55 IP: 211.112.*.254 자치기,나이먹기,총싸움(발견해서 누구탕 먼저 말하면 死亡), 활쏘기(활-대나무,화살-갈대에 못 끼워서 實로 動輿멤)
알라고 2024-05-21 20:56 IP: 175.124.*.197 이런 놀이는 그렇다 치고 便가르기 손動作 요새 애들도
하나요?

우리洞네는 與거리 셔스 였는데…
트빠 2024-05-21 21:20 IP: 118.235.*.125 다방구 짬뽕 와리가리 이 세가지 記憶나네요 그리고 얼음땡 나이먹기두 재미있었구요ㅎㅎ
네오아틀란티스 2024-05-21 21:23 IP: 1.177.*.86 只今은 想像도 못하고 다시 할 수 없는 追憶의 놀이 ㅜㅜㅜ
파크팩터 2024-05-21 21:25 IP: 223.62.*.40 땅따먹기가 時間 잘가죠
파크팩터 2024-05-21 21:26 IP: 223.62.*.40 허리 아작내는 말뚝박기度 있고
發芽玄米 2024-05-21 21:30 IP: 220.92.*.114 골목 다 시멘트로 도배되고 1, 2는 몬함
傷處주지마 2024-05-21 21:34 IP: 106.101.*.5 發芽玄米/우리는 시멘트 바닥에서 했는데...
오징어 다방구 땅따먹기等等...77年生임
四月物語 2024-05-21 21:55 IP: 61.39.*.22 요즘은 아이들이 밖에 나와서 놀지를 않아요. 新都市 사는데 아이들이 몰려 다니면서 노는 거 본 적이 거의 없네요. 다 어디가서 노나 궁금할 때가 많습니다.
Pan1 2024-05-21 21:55 IP: 134.180.*.199 日本에도 오징어 비슷한 놀이가 있더군요
https://middle-edge.jp/articles/PWcWG
aseptic 2024-05-21 21:58 IP: 211.36.*.63 말뚝박기, 다방구, 돈가스, 얼음땡, 飛石치기(말자까기), 땅따먹기, 射距離, 딱紙치기, 숨바꼭질, 無窮花꽃이피었습니다 해봤고
더 옛날이 돼지오줌보로 공차고 자치기하던 世代입니다
팔라우 2024-05-21 22:10 IP: 125.129.*.14 오징어게임은 해본적 없고 飛石치기 자치기도 해봤던것만 기억나고 主로 했던건 나이먹기랑 짬뽕
네덜란드 2024-05-21 22:13 IP: 58.140.*.168 와리가리 게임이 人氣많았음
딸바보S5 2024-05-21 22:24 IP: 211.235.*.21 釜山에서 오징어달구지,飛石치기,자치기,진돌,다망구 이런거 眞짜 재밌게 많이했어요
安堵르 2024-05-21 22:29 IP: 118.235.*.60 四月物語// 제 四寸동생 初1靭帶 하루終日 携帶폰만 妻다봐요 게임만 하더군요.. 그래서 벌써 眼鏡씀 ㄷㄷ
安堵르 2024-05-21 22:30 IP: 118.235.*.60 [리플修正]地獄脫出이 없네요.. 놀이터 施設 좀 큰곳은 恒常 里居했는데 놀이器具에서 술래만 눈감는 버전의 술래잡기인데 술래 걸리면 눈 감고 놀이器具 이곳 저곳 돌아다니다 부딪히고 그래서 오지게 아팠죠. 그래서 李在明 눈처럼 실눈 좀 뜨면 실눈 뜨지마라 이랬거요 ㅋㅋ 이거말고도 도둑잡기度 많이했죠 밤늦게 學校에서요
radioudio 2024-05-21 22:34 IP: 180.182.*.193 돌이 없어서 飛石치기는 못함
威風라이온즈 2024-05-21 22:40 IP: 59.11.*.41 땅따먹기
바닥에 1~7까지 그려서 다녀오는거
이름이 記憶안나네요
모르가나 2024-05-21 22:53 IP: 183.91.*.230 구슬치기
카렌다 따먹기
딱紙치기
당근少年 2024-05-21 22:57 IP: 123.254.*.25 飛石치기라뇨.. ’網까기‘ 입니다~~~
NO.18 2024-05-22 02:01 IP: 125.177.*.220 位 오징어게임 그림은 考證이 참 잘되어있네요 ㅎㅎ 그림속에 룰과 플레이 表現이 잘되어 있습니다. 서울에선 普通 오징어라고도 하고 풀네임은 오징어가이床이라 했던거 같네요. 구슬놀이나 飛石치기는 생각보다 많이 한 記憶은 없고, 以外에 돈까스, 말뚝박기, 땅따먹기, 와리가리, 짬뽕 많이 했던 記憶이 있습니다. 50秒입니다.
봉남숙 2024-05-22 02:52 IP: 125.240.*.71 요즘 初等學校 바닥에 저런 놀이들 페인트로 많이 그려지고 있습니다.저는 70年代 世代인데 제가 그 時節 하던 놀이도 아이들이 바로 알고 하더라고요.
롯데惹端디 2024-05-22 03:04 IP: 218.48.*.83 釜山은 오징어~~ 달구지~~
요즘말로 트램펄린 釜山은 퐁퐁... 다른地域은 房房이, 봉봉이 다 다르더군요 ㅋㅋ
아도르겐 2024-05-22 03:49 IP: 58.29.*.160 [리플修正]陸海空軍 碑石까기 여섯발뛰기 五部十部 깡총次期 딱紙치기
유혈목이=율매기 京畿北部土박이입니다
해투 2024-05-22 04:34 IP: 223.39.*.189 자치기가 없네 ㅋㅋㅋㅋㅋ
aetron 2024-05-22 05:30 IP: 114.206.*.133 요즘 民俗놀이는 롤 아닐까요
SS반다인 2024-05-22 05:51 IP: 223.38.*.34 飛石치기를 막가맞추기라고 했는데
칼재비 2024-05-22 05:58 IP: 39.118.*.62 대방동은 網까기...다방구 돈까스 허수아비 땅따목기 三角形 글높
외通手 2024-05-22 06:03 IP: 223.38.*.157 洞네 애들 全部 모여서 다방구가 꿀잼이였음
SUGA 2024-05-22 06:39 IP: 106.101.*.75 眞正한 스릴은 저녁에 하는 깡筒次期 ㅋㅋㅋ
눈팅만... 2024-05-22 06:54 IP: 118.235.*.254 허수아비 얼음땡 이 根本
리츠맨 2024-05-22 07:25 IP: 211.194.*.220 저거말고도 中華料理, 얼음땡, 땅따먹기, 무꽃, 울집왜왔, 팽이, 딱紙, 鳶날리기, 쥐불놀이, 숨朴꼭질, 개구리.메뚜기잡어서 꿔먹기 野球 蹴球 等等 하고놀았는데 80年代生이라

롤로스케이트. 비비탄銃싸움. 自轉車,.겜보이. 알라딘, 컴퓨터게임까지 즐긴 世代. 어린시절 참즐거웠음.
enepark 2024-05-22 07:28 IP: 58.120.*.229 學校 끝나고 主山學院 피아노 갔다가 모여서 놀고 國旗 下降式하고 집에 가서 티비 어린이 時間 보고 저녁먹고 숙제하고 잠자면 하루 끝이였던 記憶이 ㅎㅎ
Tycobb 2024-05-22 07:35 IP: 223.38.*.41 오징어 가이賞은 恒常 하자고 煽動하는 애들이 따로 있었죠 ㅎㄹ
키드&마스터 2024-05-22 07:42 IP: 211.235.*.153 釜山에서는 오징어 달구지, 眞돌, 다방구(多望九), 얼음땡, 손野球, 1 2 3 等을 많이 한듯요
勃起不全自轉 2024-05-22 08:27 IP: 118.235.*.9 자치기랑 땅따먹기 옥자 오재미가 없네요...
썬더볼트5 2024-05-22 08:29 IP: 59.22.*.38 옜날 생각 나네요

洞네에서 다들 재밌게 놀았던 記憶이
시소닉써라 2024-05-22 08:31 IP: 106.101.*.149 鐵棒 거머리가 찐이죠
99% 確率로 그날 누구 한名 울고 손바닥 벗겨져 피나고 끝남
LG優勝 2024-05-22 08:36 IP: 211.234.*.145 가르쳐주지 않아서 그렇지 오겜銀暫時 애들이 하긴했음
Musk2046 2024-05-22 08:39 IP: 106.101.*.50 오징어 碑石까기~~ 근데 只今 생각해보먄 이거 누가 알려준건지 모르겠음. 어떻게 戰勝이된건가...쥐불놀이는 아부지가 깡筒에 구멍怯나 뚫어줘서 그거들고 밭에가니 洞네 애들 다 모여서 돌리며 놀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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