職場生活 20年을 向해가는데
周邊 結婚 하는 사람들을 많이 봤습니다.
會社內에서 가장 많은게 大企業夫婦지만
가장 選好하는건 敎師.
配偶者로써 選好 되는것도 事實이고, 아이들 키우는것도 훨씬 便하죠.
女子는 아무리 좋은 會社라도 結婚하면퇴사고민하는 고비가 오는데
結婚直後, 妊娠, 아이들 入學.
워라벨이 좋아진 時期라도 大企業이 業務가 엄청 많은건 事實입니다.
그래서 女子 同期,後輩,팀員들이 그만두는경우를 너무 많이 봤습니다.
그에비海 敎師는 退職하는경우를 본적이 없네요.
오늘도 點心먹으며 얘기했는데
(팀員中에 두名이 敎師와 結婚)
女子가 이른출근과 이른 退勤 그리고 勤務地도 調整도 되는것도. 큰長點 저녁에는 大部分 같이 生活할수 있음
敎師들과 紹介팅 眞짜 많이 하더군요.
會社커플은 自慢推移고~
일찍 아기낳을거라면 더더욱
敎師 選好度가 높은편입니다.
女職員들 얘기를 들어봐도
成功에 크게 뜻이 없고. 結婚을 前提로 人生設計하는데 敎師만큼 좋은게 없다고~~
멋지게 살려고 들어왔는데 워라벨이 많이 떨어져서 부러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