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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랑 비슷하냐면 只今 민주당을 運動圈이 먹은 거랑 비슷함.
性理學이 元來 佛敎의 形而上學을 베낀거죠. 그래서 아가리파이팅하기 좋음.
名分論에 執着하고
朝鮮은 儒敎理念을 個國의 理念으로 세운것까진 좋은데
支配體制가 中央集中的으로 너무 일찍 頑固해지고 支配理念度 性理學으로 定해지다 보니
數百年間 아가리 파이팅 萬 發達한 겁니다.
世祖 탓이 아니고 官學派나 實用主義者들이 漸次 性理學的인 名分論者들한테 漸次 밀려나는 過程이
朝鮮의 全 時代에 걸쳐 펼쳐짐.
勿論 世祖도 거기에 名分을 提供한 건 맞습니다.
人組 뻘짓도 거기에 名分을 提供했고요
마치 慘事 같은걸 糾彈하면서 運動圈이 勢力을 모은 거랑 비슷함.
於此彼 같은 韓民族이고 같은 腦構造죠.
그래서 性理學 士林 山林 이런 사람들이 徐徐히 朝鮮 全體를 掌握해나간 겁니다.
오히려 王들은 그런 代身들을 制御하기 위해 努力을 많이 했고 摩擦도 많이 일어났죠
그래서 벌어진게 士禍임.
王들이 士大夫들을 잡아다가 죽인거죠.
하지만 時代의 흐름은 거스를 수 없는 겁니다.
그게 걍 韓民族 特性임.
敎條的이죠.
只今도 비슷한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