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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의 問題는 結局 性理學인데
누구 하나의 問題가 아니라 徐徐히 朝鮮 全體가 性理學에 蠶食돼가고 있었음.
士大夫 登用하고 士林이 調整을 掌握하고 이런 過程이 朝鮮時代 歷史 全體를 보면 보입니다.
王들이 士林을 牽制하기 위해 數次例 士禍를 일으키고 大臣들을 數도없이 죽였지만 그 흐름을 막지는 못했죠.
世祖가 그 아주 一部分의 問題의 發端이 됐을지는 모르나 저건 그냥 朝鮮의 時代의 흐름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