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番 論難을 떠나서 愛犬訓鍊法도 이말저말 나오고있어서 생각해보니
愛犬人들은 강형욱 訓鍊法 別로 안좋아하는듯요.
아무래도 개를 家族이라 생각하다보니
보기에 不便해서 그런거 같고
個案키우는 사람들에겐 사이다 그自體 느낌이라 강형욱 訓鍊法을 많이 讚揚한듯요ㅋㅋ
개를 사람 對하듯이 키우는 사람이 워낙많아서
개는 개답게 訓鍊하는거에 카타르시스를 느끼는거 같네요.
事實 愛犬人들은 그 訓鍊法이 不便했지만 否定的인 意見 내면 무개녕 個빠取扱 當할까봐 목소리를 못냈을텐데
뭔가 이番 論難으로 訓鍊法 自體도 問題 삼는 목소리도 나오는듯요ㅎ
우리나라 特性上 뭔가 한가지 잘못하면
그 사람이 한 다른일들 까지 싸잡아 否定 當하는 境遇가 많다보니
이때다 싶어 不便한 목소리 다 나오는듯합니다.
개를 家族처럼 對하더라도 本人한테나 家族이지 다른사람한텐 개라른걸 認知하고 키웠으면 좋겠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