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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現時點 페라者와 김태연은 固定으로 박고 써야하는 打者들입니다.
이 두打者가 最近 連續으로 테이블세터陣에 자리 잡았는데
生産力이 매우 좋습니다.
10個球團으로 範圍를 넓혀봐도
나머지 아홉球團 中에 이 두 他者를 凌駕할 테이블세터陣은 보이질 않는데요
헌데
高額 年俸者들人 채은성 안치홍 때문에
그나마 사람답게 치고 있는 페라子 김태연의 포지션이 위태롭답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페라者나 김태연 둘 다 守備에 弱點을 지닌 選手들인데
固定 포지션 없이 타 포지션을 멀티 시키면서
打擊 컨디션까지 維持하길 바라는건 지나친 欲心 아닌가요?
더구나
채은성 안치홍이 페라子 김태연보다 나은게 뭐 하나라도 있는지??
올시즌 現時點에서 채은성은 써서는 안될 選手고
안치홍은 4番이 아니라 그나마 6~7番에나 놔야 할 選手인데
채은성이 1軍에 올라 올거니까
페라者를 左翼 보낸다느니 김태연을 右翼 보낸다느니
왜 그래야 되나요??
돈 많이 줬으니까 어떻게든 써야한다고???
그게 프롭니까
프로는 더 잘하는 選手를 쓰는거죠.
그리고 只今 잘하고 있다면 그 狀態를 건드리는게 아닙니다.
왜 손 못대서들 안달인지?
김태연 또 다른 포지션 보내서 守備에서 얼타面
또 辱이나 실컷하면서 멘탈 망가뜨리고
自然스럽게 打擊사이클도 곤두박질칠텐데
그걸 願합니까
그러면 팀이 살아나고 채은성이 살아나나요?
高額 年俸者일수록 팀에 도움이 안되면 더 强하게 채찍질해야합니다.
돈 값도 못하는 주제에 돈 많이 받는다고 자리까지 뭉개고 房을 안뺀다면 그게 民弊地 뭐가 民弊일까요
최원호가
채은성 起用한다고 팀內 1,2位 打者 자리를 건드린다면
최원호와 채은성이 손잡고 팀을 나가는게 더 팀을 위하는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