率直히 訓鍊所때 던지고 그 뒤로는 模型만 던졌는데 이게 무슨 軍人임...캠프地...
02年軍番인데 軍隊가기전엔 왜 사람들이 軍人을 尊重하지 않을까 疑訝했는데 갔다와보니 알겠음...
말만 軍人이지 제대로 訓鍊을 安含...
弄談아니라 叢雜는 時間보다 삽잡은 時間이 훨씬 많음...
나라지키러 갔는지 幹部들 祕書나 노가다 雜夫하러 갔는지 理解가 안갈程度...
뭐 그것도 訓鍊의 一環이라지만 適當히 해야지....
요즘은 더 深刻하다고 들었는데 이게 무슨 軍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