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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팀 主力으로 자리잡고 있는 젊은 選手들 생각하면 未來가 밝아보임

異議리, 윤영철, 정해영, 최지민, 곽도규 

選拔은 外人 둘 빼면 이제 조대현, 황동하, 김도현이 5先發 競爭해주면 되고

불펜만 2名 程度 더 發掘하면 眞짜 든든할듯

김도영, 한준수, 이제 싹수 보여주는 홍종표, 剝民, 그리고 아직 萬 30 안 넘은 宇成新~(事實上 終身 起亞 ㅡㅡㅋ)

나성범이 2~3年은 더 健在하다면

김도영-나성범-이우성-한준수 여기에 우타 巨砲 外人만 追加되면 최형우 隱退하고 巨砲 有望株 안 터져도

어느 팀 못지 않은 强打線 繼續 維持 可能해보이고

或是라도 강백호 나와서 잡는다면 王朝에 挑戰할만한 라인업

아무튼 이렇게 未來가 밝아보이는 時節이 올 줄은 眞짜 몇年 前에는 想像도 못했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