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論難과는 別個로
이番 앨범이 發賣텀을 한 두次例 뛰어넘은 10個月만의 앨범이라 팬들의 銃알도 많을 테고
論難이 되면 팬덤은 더 結束하는 傾向이 있어서 앨범이나 音源 總공에 더 神經쓰긴 하죠.
論難으로 인하여 뉴진스의 이름이 자주 言及되니까
팬들에게는 恐怖 마케팅으로 어필되고 大衆에게는 바이럴 마케팅으로 認識되어서
프듀 造作 以後의 아이즈원 피에스타 앨범이나 軍隊回避 論難 後 mc몽의 내가 그리웠니 앨범처럼
잘 될 것 같긴 해요.
다만 이番 앨범이 커리어 하이일 可能性이 무척 크고 論難이 있는 모델은 꺼려하는 廣告 業界 事情上
只今 하고 있는 廣告 契約 終了되면 적어도 國內에서는 새로운 廣告모델로 뉴진스를 하려고 하진 않겠죠.
하이브의 立場에서야 뉴진스가 남는다면 앨범은 간간히 내주면서 海外투어 爲主로 돌리겠죠.
그게 가장 收益이 많이 남을 테니까. 訴訟 들어가면 結果와 相關없이 몇年 收納은 어쩔 수 없는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