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택은 나이 들면 더 나아질 수 있다고 봅니다.
나쁜 공에 繼續 방망이 나가는것만 改善하면 볼삼비도 좋아질 수 있다고 봐요
그런데 볼삼비 改善되더라도 타구속도는 좋아지기 어렵죠
長打가 없어서 盜壘로 커버漆만큼 走壘가 좋냐
황성빈 走壘랑 比較하면 김민석은 曖昧합니다.
황성빈은 볼넷 걸어나가도 거의 2壘打 느낌이라
相對 投手랑 捕手 멘탈나가는거 눈에 보이는데
金民錫 安打치고 나가봤자 相對는 牽制만 좀 神經쓰면 막는다 생각함.
只今 水準으로는 풀타임 뛰면서
作定하고 뛰어도 最大 20~25盜壘 程度..
盜壘도 盜壘지만
內野安打 때문에 守備하는 內野手들이 스트레스 받을 程度는 되어야 走壘툴이 똑딱툴을 커버칩니다.
젊은 時節 손아섭이 內野安打 만들어내던 水準 程度는 되어야 됨
똑딱이면 3割 近處 치더라도 옵스 7割 찍는게 만만찮은데
이 水準으로 코너外野 줄거면
走壘에서 挽回해야되는데 그 可能性이 없기 때문에
高點이 아주 낮은 選手가 될 수 밖에 없죠
只今 生涯에서 가장 敏捷할 나이예요.
여기에서 벌크업이 될런지 할런지 모르겠지만 하더라도 走壘툴은 더 나빠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