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當時 여기는 안해서 모르겠고,,
네이버 댓글이나 팬카페,
只今은 사라진 공홈 雙馬
이런데서는 많은 엘지 팬분들이
박병호는 無條件 터진다고 봤었죠..
그리고 손승락 程度 데려올거 아니면.. 내보내지 말자
意見도 相當數 엿구요...
박병호가 無條件 터진다고 봣던게
單純히 2군成跡만이 아니었습니다...
軍隊 갔다오기 前後로는
2軍서만 잘하는 選手라서
甚至於 開幕展 4番打者로 나오는데,,
1軍서 4打數 無安打에 三振은 基本으로 當하니..
쟤 왜쓰냐 내보내라 이런 意見이 大多數 였는데,,
時間지나면서 打率은 2割臺겨우 나올랑 말랑하는데
홈런은 半以上이라
쟤 뭐지 싶다가..
結局 터질거라 본게..
4競技 連續 홈런에
週間 競技 全冠王 했던
아름다운 一週日이었죠...
그때 相對 投手가 윤석민이었나
局待給 에이스 한名 있었는데
그 選手相對로도 홈런치고 그러면서
이제 無條件 터질거라고 봤던거죠....
다만.. 50홈런에 메이저 포스팅 받을만큼
大韓民國代表 巨砲까지는 몰랐고..
그냥 2割 6푼에 30홈런 程度 치는
恐喝砲로 터질줄 알았는데,, 생각以上이었던거구요..
엘지에서 이재원을 期待하고 있는게,,
박병호와 매우 비슷한 類型에
2軍홈런王 하고..
1君서도 보여준게 있었다는거 때문이죠..
甚至於 박병호보다도
더 보여줌...
다른 최승준 金相賢 정의윤
비슷한 時期 내보냈던 다른選手들 보다도
더 아까워 했고
더 터질거 같았던게 박병호였습니다..
저 歲選手들은 1軍서 보여준게 없어서..
그나마 暫時나마 포시 4番打者 했던 정의윤인데,,
정의윤도 어느程度 쓸 만큼 쓰고 나이車서 보낸거라
덜아까워 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