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進行함에 따라 漸漸 줄여버리면 요즘같은 時期에 迎入은 더 어려울거 같고
中間에 迎入試圖 하는 選手들 맥시멈 100萬달러까지 박을수 있게 해주면 그나마 競爭力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은 해봅니다.
1.5시즌 契約으로 어필하는 方法도 있겠지만 그건 球團쪽에도 危險負擔이 있으니까 차라리 돈으로 解決하라고..
시즌途中 30-40萬 달러 提示한들 얼마나 올까 그런 생각 드는데 規定 좀 바꿔서 最大 100萬달러 까지
쓰게 해주면 안되나 싶습니다.
그러면 球團들이 알아서 옵션 追加해서 成跡에 따라 옵션 타먹을수 있게 契約條項 잘만들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