醫師, 辯護士 또는 그 外의 여러 專門家들이,
放送에 나와서 有名해지고, 그 有名稅로 權威와 尊重 및 事業領域의 擴張 等이 있는 境遇가 많은대요.
다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이런 心理가 있다는 것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1. 果然 同種 分野의 最高 實力者인가?
- 普通 同種 分野의 實力者들은, 放送에 잘 안 나옵니다.
그러나 大衆들은 放送에 많이 나오는 專門家가, 該當 分野 最高 實力者라고 錯覺하게 되죠.
2. 어떤 性向의 사람들인가?
- 放送에 나오는 目的은 분명합니다. '有名해지기 爲해서'
- 그런데 周圍에 뛰어난 專門家들도 많은데, 내가 가장 權威者인듯 放送에 出演해서 젠채하는 것을 싫어하는
많은 謙遜한 專門家들과 달리,, 放送에 나와서 가장 專門家인양 行世하려면,
自己 誇示 / 自己 包裝 / 自己 中心的인 思考가 머릿 속에 搭載되어 있어야 합니다.
- 自己 目的 達成과 自己 利益을 위해서는 물불 안 가리는 性向들이 좀 있다는거에요.
- 勿論 그런 사람들이 事業을 잘 하긴 하죠. 自身의 價値를 大幅 증가시켜서, 事業擴張 / 利益 增大를 하니까요.
3. 그런 사람들은, 個人 對 個人의 關係에서는, 强弱약강 / 實利的 利害關係를 追求하는 性向입니다.
- 卽, 自己 利益을 위해 自身을 誇大包裝하여 全國에 얼굴을 내밀 程度의 性向이라면,
- 個人 對 個人의 關係에서는,, 相對方이 自身에게 利益이 되거나 影響力을 行使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제대로 取扱하지 않거나 無視하는 性向일 可能性이 크다는 겁니다.
그러나 大衆들은, 카메라 앞에서 演技하는 모습 / 言論이 過大包裝해주는 그 사람의 모습만 바라보며
稱頌하기에 바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