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球團 外國人 擔當者들 曰,

데려올 選手가 없다

왜? 外國人 年俸 上限制 때문 

每年 反復되는 이야기

上限制를 풀던 퓨처스 保有 可能하도록 保有 人員 늘리던 해야 한다

멕시코, 獨立리그 等 選手들 퓨처스에서 키우다가 問題 생기면 올리는 式으로

外國人 에이전트 曰,

外國人 交替 關聯 連絡 온 球團은 

엘지, 起亞, 두산, 한화

大體 外國人 求하기 어려운 理由는

크보에서 關心 가질 만한 選手는 믈브에서 풀지 않는다

믈브도 負傷續出로 選手가 不足하고 (特히 投手) 

마이너 選手 保有首都 縮小돼서

바이아웃이고 뭐고 아예 協商조차 안 하겠다는 狀況

最近 크步 出身 애런 브룩스, 숀 앤더슨 믈브 復歸

숀 앤더슨은 멕시코 리그에 있다가 AAA 몇 競技 던지고 콜業

메이저도 그만큼 選手가 없다는 뜻

정근우 曰,

한화와 기아는 負傷의 程度가 重要할 거 같다

(選手 求하기도 어려운 게 現實이기 때문에) 曖昧한 選手를 데려오기 보다는 

負傷의 程度와 國內 先發陣의 狀況에 따라 回復을 기다릴지 決定할 거 같다

이영미 曰,

旣存 選手가 100萬을 다 받았다면 大體 選手는 50萬弗부터 始作

바이아웃 金額 等 빼면 選手가 받는 돈은 30萬 程度

크洑가 願하는 選手는 이 돈 받고 오겠냐

臺灣도 只今 選手를 안 팔려고 한다

바이아웃 걸린 投手는 6, 7月까지 기다려야 함

3-4年 前까지만 해도 只今 時期에 連絡할 選手가 많았지만

只今은 連絡할 選手가 거의 없다 (에이展드 曰)

한화는 산체스 浮上 深刻, 페냐는 回復 可能性 있어

정근우 曰, 한화는 只今 中位圈과도 멀어진 狀況이라

急하게 누구라도 데려올지, 기다릴지 球團의 選擇일 거 같다

이영미 記者가 인터뷰 한 外國人 에이전트 曰,

내가 크步 球團 關係者面

멕시칸 리그나 獨立리그로 스카우트를 보낼 것이다

昨年까지 AAA에서 뛰었던 選手들이 많이 放出돼서 거기 있다

只今 選手가 없으니 멕시코/獨立리그 커리어 神經쓰지 말고 

잘하고 있는 選手면 積極的으로 迎入 考慮해봐야 한다

멕시코에서 뛰고 있는 바우어

國內도 바우어에 問議한 球團이 있다

現在 바우어는 月契約 形式으로 뛰고 있다 (100萬弗은 年俸인 듯)

크보에는 크게 關心이 없다 메이저 復歸가 目標

정근우 曰, 只今 百萬弗 받고 있는 選手가 50萬弗 받고 여기 올까요?

最近 피츠버그 마이너에서 옵트아웃으로 풀린 左腕 에릭 라우어

28歲에 메이저 經驗도 있음

크報道 接觸은 하겠지만 金額이 맞지 않을 것 

가더라도 日本 豫想

또 28살인데 放出한 데는 理由가 있을 것 

祭具 不安에 浮上 이슈도 있어서 살펴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