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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略)
그가 打擊을 할 때 中繼 放送을 하는 解說委員들은 그의 打擊폼을 稱讚한다.
박용택 解說委員은 "김범석을 500打席 程度 뛰게 하면 놀라운 成跡을 보여줄 수 있을 打者"라고 했고,
양상문 解說委員은 NC 이재학의 체인지업에 헛스윙을 하자 "처음보는 체인지업이었을 것이다. 施行錯誤를 겪어야 더 큰 選手가 될 수 있다"라고 했는데 곧바로 다음 체인지업을 툭 맞혀 安打를 만들어내자 "新人級 打者가 어떻게 저런 打擊을 해서 安打를 만드는지…. 偶然의 一致는 아니라고 본다"라며 그의 打擊 센스를 極讚했다.
朴在鴻 解說委員은 4月 28日 KIA戰서 KIA先發 윌 크로우의 바깥쪽 直球를 밀어쳐 右翼 禪床 2壘打를 만들어 내자 "히팅 포인트가 分明 늦었는데 스윙 결이 좋고 밀고 나가는 힘이 있어 右側 線上에 멋진 打毬가 나왔다"라고 했다.
쓴소리도 마다않는 이순철 解說委員도 김범석 稱讚에 同參. 지난 18日 KT戰서 김범석이 3回初 主權의 체인지업을 받아쳐 發射角 45.8度의 엄청난 抛物線의 홈런을 날리자 힘도 좋고 柔軟性도 좋은데 타이밍을 잘 맞춘다"라고 稱讚했다. 이어 "重要한 것은 2스트라이크 以後 볼을 골라내서 풀카운트까지 끌고가서 홈런을 만들어낸 것이다. 프로 2年次 選手가 餘裕있게 功을 골라내고 그 抛物線으로 홈런을 친 것은 打擊 技術을 認定해야한다"라고 했다.
一般人들이 봐서는 잘 모르지만 레전드 他者 出身 解說委員들이 모두 稱讚하는 것이 김범석의 스윙이다. 염경엽 監督도 김범석의 스윙을 當然히 稱讚. 廉 監督은 지난 19日 水原 KT 위즈展에 앞서 김범석의 前날 홈런에 對해 얘기하며 "김범석은 스윙의 라인이 좋다. 컨택트 존에서 걸리는 라인이 좋다"면서 "컨택 존이 좋으니까 變化球에 컨택이 되고 홈런도 칠 수 있다. 前날 홈런 2個도 다 變化球였다"라고 했다.
이어 廉 監督은 "어린 選手인데 變化球를 노려칠 줄 안다. 이게 김범석의 엄청난 長點이다"라며 "大部分은 배테랑程度는 돼야 變化球를 노려칠 수 있는데 김범석은 그게 된다. 變化球를 잡는 타이밍의 能力을 가지고 있는 것은 그 나이에 갖고 있기가 쉽지 않다. 才能을 타고 났다는 거다"라고 했다.
이호준코치님도 變化球 잘 치는거 稱讚하던데
이게 新人級 打者한테 대단한건가봐요..
汎석아.... 아프지 말고..
잘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