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初에 둘은 共通點이 있었습니다
둘다 高校 포지션이 프로에서 이어질까 라는 疑懼心이 있었고 各各 分野는 달라도 打擊에서 큰 注目받던 打擊 爲主 픽이라는 共通點이 있었죠
이걸로 롯데팬 사이에서도 犯vs민 누가 괜찮냐할때 제가 길게 댓글로 이야기한적도 있는데 전 於此彼 둘다 守備 포지션 지키기 힘들다 보고있고 그럼 파워히터라는 稀少性있는 범석이 더 나을거같다라고 하며 이야기한 記憶이 있습니다
卽 손성빈은 괜히 汎居民의 理由로 나와서 두드려 맞을 理由가 없어요.
그 對象이 김동헌이었으면 몰라도 김범석은 淸代때도 지타와 砲手를 오갔고 守備 技倆보다 體重 問題로 砲手가 可能港까라는 이야기가 分明히 팬들 사이에도 오갔고 그럼에도 붕구하고 홈런 打者로 注目받은건데
五角形 類型의 잘 달리고 運動能力으로 注目받은 손성빈과는 類型 自體가 다른데 重複?
밑에 분 말마따나 뽑을 當時에 고승민 잘하고 있었고 2군에서 조세진이 爆擊 윤동희度 外野 슬금슬금 보면서 2軍 절치高 있어서 추재현은 言及도 안되던 時點인데
여기에서 外野로 바뀔수 있는 민석 픽허면서 포지션 重複때문에 걸렀다? 그게 事實이거나 그걸 事實로 믿으면 무슨 아메바 아니예요?
막말로 砲手는 重複되도 트레이드 카드로 活用幅이라도 猝地 外野手는 恒常 트레이드 카드로도 曖昧한 評價받는데
金民錫이 抛變해서 砲手를 가겠습니까 投手를 하겠습니까 當然히 外野手 생각했을텐데
結局 打擊으로 민>범이라 本거고 只今 狀況이면 개까與도 할말없죠.
뒤에 쓱 큠이 걸렀다는 이야기도 나오는데 그건 애初에 考慮할 理由조차 아닌게
元來 스카웃팀이 뽑으려한 픽이 김범석인데 自己가 固執부리고 놀랄 程度로 確信해서 汎居民 時前한건데
이걸 실드치는 사람들이 있는게 놀랍네요. 2007年 頃에 류현진 뽑자고 하는 主張이 支配的이었는디 롯데 某 人士가 나승현을 强力主張하고 自身해서 뽑았는데 結果가 저거였으면 그 사람도 실드를 받았을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