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婚때는 코도 안골高 잘잤는데 살이 좀찌다보니 코골이가아닌 입골이 입에서 탱크소리난다하더라구요..
그래서 살을 新婚때만큼은아니더라도 頂上體重만큼 뺏는데.. 如前히 입골이를 하네요..
입에 코골이防止 스티커붙이고자는데도 애기도 아빠 시끄러워.. 하면서 쫓겨나고..
저도 이게 스트레슨지 자다가 크허허헠 하면서 크게골다 놀래서 깨고 잠도 깊히 안드는거같고.
或是 이거 克服하신분있으신가요. 한番오면 못돌아가는건가요 코골이 手術 이런건 무서워서 最後高 事實
그 手術하더라도 똑같다는 後期가 많아서.. 克服해부신분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