打擊 不振으로 1軍 엔트리에서 抹消된 프로野球 三星 라이온즈 外野手 김현준이 퓨처스 舞臺에서 5割臺 불방망이를 誇示 中이다. 박진만 監督은 김현준의 現在 狀態를 銳意注視하고 있다.
17日 상무戰에서 4打數 無安打로 숨고르기에 나선 김현준은 18日 常務와 만나 5打數 3安打 1得點을 올렸다. 박진만 監督은 김현준에 對해 “打擊 페이스가 많이 좋아졌다는 報告를 받았다. 繼續 체크하고 있다. 아직 (1軍 엔트리 登錄) 날짜가 남았고 旣存 選手들이 잘하고 있어 좀 더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三星 外野秦의 한 軸을 맡으며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김현준. 올 시즌 期待보다 아쉬움이 더 큰 게 事實이지만 三星에 없어서는 안 될 存在다. 지난 14日 文學 SSG戰에서 守備 途中 오른쪽 무릎 靭帶를 다친 外野手 김성윤이 戰力에서 離脫한 가운데 김현준의 役割이 더욱 커졌다.
只今은 움츠려 있지만 다시 反騰할 可能性은 아주 높다. 김현준이 打擊感 再調整을 마치고 1群 舞臺에 돌아와 예전의 모습을 다시 보여준다면 三星도 上昇勢에 날개를 달게 될 展望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