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뭣좀 하다보니 時間이 곰房가서...
늦게 萬步걷기를 하였어요.
밤에도 많은 분들이 걷기 하시던데...
如前히 下水道 工事가 進行中입니다.
金鷄菊이 자라서 이제는 키가 훨쑥 큰 바람에
報道쪽으로 가지가 휘어질 地境이었어요.
쑥쑥 자라서 한들거리는 꽃들의 饗宴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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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養川 體操敎室...
에어로빅 雰圍氣인데....
音樂이 저절로 興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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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 木曜日 7時부터 한時間 程度
無料로 進行된다니
다음番에 가서 한番 몸띵이를
흔들어주셔야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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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제는 8時가 넘었는데도
熱心히 하시더라구요.
어느덧 返還點인 신정교까지
왔어요.
夜間 蹴球하시는 분들도 보이고...
밤에 피는 薔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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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활짝 핀 薔薇가 예뻤습니다.
薔薇가 이렇게 겹薔薇로 피어있어서
더 예쁜 것 같아요.
무슨 부케 느낌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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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카메라 갖고 나가서
흐드러지게 핀 薔薇 寫眞을 담아봐야겠습니다. ㅎ
安養川 夜景...場所라고 적힌 곳에서
찍은 寫眞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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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페리온과 현대 41타워가 보입니다.
여름을 向해서 가는 지
풀은 쑥쑥 자라고...ㅋㅋ
自然의 놀라운 攝理를 새삼느끼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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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回復彈力性...
메마른 가지에서 쑥쑥 자라나는 꽃들을 보면서
힘이 불끈 솟는 느낌이었습니다.
밤이 깊어지니 몸띵이가
더 빨라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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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샤샥~ 뛰면서 運動을 마무리했습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