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龍山 갈일이 생겨 近處 돌아봤는데 洞네가 오래돼긴 했더군요.
舊式 改良韓屋부터 7~80年代 洋屋집과 90年代 3~4層 빌라 까지 婚材되어 時間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그 사이에 住宅을 改造한 飮食店들이 군데군데 생기자,
乳母車 끌고 집을 나서는 住民과 카페를 찾은 젊은 손님이 같은 골목을 걷고 있는 珍風景까지...
언젠가는 大團地 아파트로 代替될 可能性이 높아보이지만 저는 아파트보다는 이런 住宅들이 더 좋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