這番에 京畿지고
選手들 나머지 訓鍊시키다가
師團難件 아는데
유튜브에 前 城南時節 弟子가 나와서 썰 푸는데
3年 契約하고 入團
첫해 좀 했음
그랫니 2年次때 年俸 4千인가 했다는데
理解 드러누움
3年次 始作前 팀에서 나가라고 函
1年 남았으니 안나간다고 函
그럼 전훈갈려면 2千 8百에 契約하라고 函
選手 알겠다고 函
전훈가서 訓鍊할려고 하니
넌 나가서 런닝이나 하라고 함
3日동안 런닝만 函
코치인 이정효가 힘내고 참아보라고 函
근데 監督인 남기일이 와서
너 왜 뛰고 있냐고
나 너 안 쓸거라고 함
選手 屈辱感에 그만두기로 函
그래도 하부리그라도 뛸려면
좋은게 좋은거라고
人事하러 宿所 房으로 가니
걸쇠 걸린채로
"어 가" 이러고 끝
옆에 있던 選手도 城南 出身인데
自己도 똑같이 대놓고 눈치받고 팀 나왔다고 하는데
그때 監督은 김남일 막 赴任
事實 김남일 얼굴도 못보고
아직 팀 訓鍊 始作도 하기전
그래도 김남일은 握手하면서
未安하다고 謝過라도 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