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보면 트레이드가 무슨 分離收去인줄 아는 건가 싶은 글이 있음
相對팀 보내도 아쉬울거 하나 없이 보내서 잘할리 없다 생각하는 選手만 틀드 對象으로 생각하는 글들 보이는데..그런건 트레이드가 아니죠.
줄거 주고 받을 거 받는... 데려올 選手가 잘하길 바라면 보낸 選手도 잘할 수 있는 選手여야 하는게 트레이드
曖昧하고 어설픈 카드 꺼낼바에 現 時點에 價値 제대로 인정받을 수 있는 選手를 꺼내야 하는게 트레이드라 봅니다. 勿論 大채할 代案이 마련된 選手가 對象이어야 하죠.
팀에 와서 잘하길 바라는 選手를 데려오려면 只今 잘하는 選手를 꺼내는게 맞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