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표 選手가 올 시즌 順位싸움에 힘을 보태기 어려운 狀態라면 이番 시즌은 버리면 좋겠습니다.
只今까지 이강철監督과 프런트가 주구장창 말해오는 所謂 "6치올"은 '쿠고벤소엄'의 5先發이 完璧히 稼動되었을 때나 可能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 '쿠벤소엄+@'의 選拔로는 異常한 IF가 터지지 않는 以上 잘 풀려야 와일드카드입니다.
4年동안 全部 가을野球를 가고 韓國시리즈를 2番이나 進出하느라 너덜너덜해진 팀이 고작 와일드카드 하나 보고 달리는건 미련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24시즌은 버림패로 삼고 以後 시즌을 期待하려면 아래 事項은 꼭 했으면 합니다.
1. 新人듀오 管理
올해 kt에 合流한 루키 원상현, 肉廳名 두 選手 모두 期待以上으로 해주고 있지만, 시즌을 抛棄한다면 굳이 1군에서 爐테를 돌릴 必要는 없다고 봅니다. 2軍 내려서 몸 만들고, 選拔 授業 듣게하는게 훨씬 나은 길이라 보입니다.
2. 必勝組 管理
現在 KT의 必勝組
마무리 박영현 / 셋업맨 김민, 金玟秀 / 롱릴 손동현
이 選手들은 接戰으로 이기는 競技 程度나 登板시키면서 60이닝 언더로 끊었으면 합니다. 가비지 이닝은 監督님이 좋아하시는 主權이나 우규민, 문용익에게 맞기고요.
3. 益山위즈에게 機會를~~~
只今 KT 2軍은 퓨처스리그에서 勝率 7割 5푼의 壓倒的 1位입니다. 그런만큼 當然히 좋은 選手들도 많을테니 키움처럼 機會좀 주었으면 하네요.
4. 트레이드 카드 맞으면 果敢히 해라
勿論 이 '카드 맞으면'은 KT가 甲寅 基準입니다 ㅎㅎ
昨年 키움같은 大型틀드, 시즌 접는다면 전 贊成입니다.
5. 메디컬 팀 全面改革
N年째 負傷과 함께 시즌이 始作합니다,
팀은 發見 못한 負傷이 繼續 터지고요...
메디컬 팀은 分明히 問題가 있다고 봅니다.
이番 機會에 全面的으로 갈아 엎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