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유니온 슈퍼클래식 公演 포스터 보면 김호중 寫眞이 메인이고 같이 公演한다는 프리마돈나들은 들러리 雰圍氣인데 이거 自體가 自尊心 엄청 傷해야 할 일이죠
아이다 가리풀리나는 러시아를 代表하는 소프라노로 예전부터 플라시도 도밍고, 호세 카레라스하고 公演도 했고 러시아월드컵 開幕式에서 로비 윌리엄스하고 듀엣曲을 불렀던 그 歌手네요
라리사 마르티네즈 亦是 本人도 美國에서 有名한 소프라노이고 特히 男便이 그래미賞 受賞者인 바이올리니스트 조슈아 벨이라서 夫婦 셀럽으로 有名하고
그나마 와이프 따라서 김호중 公演 參與하기로 豫定되어있던 조슈아 벨은 個人 事情으로 不參하겠다고 한게 神의 한首가 된 듯